http://www.nyj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6
경기가 끝난 후 남양주 관계자는 "용인전에 이어 전주전까지 심판의 오심이 승부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오늘 경기도 비디오 녹화장면을 확인해보니 명백한 오프사이드임에도 골로 인정됐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남양주는 오는 26일 K3리그의 강호 부천FC 1995를 홈으로 불러들여 6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으로 있는데, 열광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부천의 서포터즈들이 대규모 남양주 원정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남양주를 긴장시키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이 글을 보니 부천 서포터가 유명하긴 유명하네요 ㅋㅋㅋㅋㅋ
우리는 대규모 원정을 이야기 한적은 없는데
알아서 기사를 써주는걸 보니 ㅎㅎ
심판 텃세라는게 있는것도 신기 -_-ㅋ
경기가 끝난 후 남양주 관계자는 "용인전에 이어 전주전까지 심판의 오심이 승부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오늘 경기도 비디오 녹화장면을 확인해보니 명백한 오프사이드임에도 골로 인정됐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남양주는 오는 26일 K3리그의 강호 부천FC 1995를 홈으로 불러들여 6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으로 있는데, 열광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부천의 서포터즈들이 대규모 남양주 원정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남양주를 긴장시키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이 글을 보니 부천 서포터가 유명하긴 유명하네요 ㅋㅋㅋㅋㅋ
우리는 대규모 원정을 이야기 한적은 없는데
알아서 기사를 써주는걸 보니 ㅎㅎ
심판 텃세라는게 있는것도 신기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