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챌린지에서 시작하면서 그간 겪어보지 않은 경기들도 몇경기나 있었습니다.
그 경기들 중 많은 경기들에서 우리는 기쁨을 느꼈구요.
오늘 2016 시즌은 끝났습니다.
아쉬운 장면, 순간.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던 해입니다.
마지막 경기가 이렇게 끝나길 바라지 않았던 것은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일 겁니다. 선수들, 코칭스탭들 현장의 모든 분들도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이렇게 끝났습니다.
이제 2017시즌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여러 과제들이 있고, 또 도전해야 합니다.
여러 걱정도 있고 기대도 있고 합니다.
2017시즌은 이번시즌보다 더 즐겁고 재미있는 시즌이 되기 위해 선수들 뿐 아니라 우리들도 같이.
오늘 경기장에 가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작년에 들어간 회사가 월2회 휴무라 축구장에 가는 일정이 올해.작년 급격히 줄었지만 많이 가도록 노력하다보니 이제 좀 있으면 휴일을 월4회로 늘려준다고 하는군요. 내년엔 더 많이 경기장에 가려 합니다. 한번이라도 더 가서 작은 목소리라도 하나 더 보태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축구는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있습니다.
부천의 2017시즌은 바로 오늘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