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단 관계자분들 들어오셔서 눈팅 하시겠죠?!
저에게 이번 주는 확실히 안 좋은 기운이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연애 문제, 취업 문제, 금전 문제, 직장 문제...
나라 걱정(?)도 심난한데...오늘은 미국 대선으로 세계 걱정까지 하게 생겼는데...
뜬금없는 경질 소식에...충격을 넘어서...실 없이 웃음만 나오네요...
지난 글에서도 밝혔지만, 전 올해 부천 축구 너무 좋았습니다.?
열에 아홉은, 공격적이도 않으면서, "공격축구"한다고 ㅈㄹ할 때...?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송선호 감독님의 축구가 좋았습니다.?
수비축구도 이렇게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구요.
심지어, 클래식 1위 전북을 잡았습니다.
니포축구...라고 불리던 부천의 컬러가 송선호 감독님 덕분에 다른 색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어설프게 이전의 부천 스타일을 지키기보다는 확실히 바뀐 스타일 너무 좋았습니다.?
전 현실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천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축구 게시판이나 채팅창에 "와~ 부천 수비 봐라!", "부천이 이런 팀이었음?"
이런 글들 올라올 때...기분이 째졌더랬죠.
FA에서 클래식팀 줄줄이 잡으면서, 더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올해 캐치프레이즈가 "부천본색"이었죠. 개인적으로 시의적절한 캐치프레이즈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다른 축구 게시판의 다른 팀을 좋아하는 분들의 글을 봐도..
부천의 끈끈한 수비축구를 칭찬하면 칭찬했지..비난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비난 하던 사람들은 부천에 졌던 팀을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올해의 성적으로...?
부천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팀이었습니다.?
공격적인 팀으로의 리빌딩...?
ㅆㅂ..ㅈㄴ게 기대되네요!
유럽리그에서 공격수 하나 데려오나요?!!
우리도 닥공 축구 보게되겠네요...
개나 소나 공격축구 외칠 때...
우리도 개나 소가 되니... 정말 기대됩니다.
부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