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문제는 요즘 K리그가 K3보다 더 난리인 것 같습니다.
경남과 서울 경기에서는 서울의 골에 대해 업사이드가 선언됐다가 골로 번복됐다고 합니다.
완전 코메디입니다.
제주 이야기라 안됐지만, 브라질에서 온 새 감독은 "심판이 수원의 골을 도왔다"고 말하며
열을 냈다는군요. 알툴의 말 대로 얼마나 심판이 개판이면 챔피언 결정전 때 외국인 심판을
쓰겠습니까.
K리그가 이 정도인데, K3는 말해서 뭣하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심판문제를 이해 못하면 한국 축구를 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심판에 대한 욕은 우리 팀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고,
그리고 심판문제는 더디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열받는 것은 심판들이 쓸데없는 우월감이 있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축구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맨인지, 아니면 양팀의 승부를 좌지우지하는 절대자인지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심판을 접하며 느낀 것인데, 이들 중 일부가 정말 같잖은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은 이들의 수준이하의 판정이나 역겨운 우월의식은 그들을 비롯한 축구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준이하 심판들은 이미 축구판에 악영향을 주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제대로 했다면 지금 축구팬은 현재보다 더욱 많은 것입니다.
저도 심판 때문에 축구장가기 싫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경기장면 녹화한 것 중 심판의 명백한 오심이 보이는 장면을 편집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만인의 웃음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
그러면 좀 달라질까.. --;
경남과 서울 경기에서는 서울의 골에 대해 업사이드가 선언됐다가 골로 번복됐다고 합니다.
완전 코메디입니다.
제주 이야기라 안됐지만, 브라질에서 온 새 감독은 "심판이 수원의 골을 도왔다"고 말하며
열을 냈다는군요. 알툴의 말 대로 얼마나 심판이 개판이면 챔피언 결정전 때 외국인 심판을
쓰겠습니까.
K리그가 이 정도인데, K3는 말해서 뭣하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심판문제를 이해 못하면 한국 축구를 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심판에 대한 욕은 우리 팀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고,
그리고 심판문제는 더디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열받는 것은 심판들이 쓸데없는 우월감이 있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이 축구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맨인지, 아니면 양팀의 승부를 좌지우지하는 절대자인지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심판을 접하며 느낀 것인데, 이들 중 일부가 정말 같잖은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은 이들의 수준이하의 판정이나 역겨운 우월의식은 그들을 비롯한 축구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준이하 심판들은 이미 축구판에 악영향을 주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제대로 했다면 지금 축구팬은 현재보다 더욱 많은 것입니다.
저도 심판 때문에 축구장가기 싫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경기장면 녹화한 것 중 심판의 명백한 오심이 보이는 장면을 편집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만인의 웃음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
그러면 좀 달라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