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지용이 떠났네요... 선수 개인을 생각하면 잘 된 일이고, 우리 팀을 생각하면 그가 흘렸던 눈물은 거짓(?)이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왜 하필 강원인가요...ㅠㅠ?
2. 루키안이 떠날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어쨌든...아주 아주 나중에..."2016년 부천에 이런 선수들이 있었어..."라고 이야기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3. 기사 보면서...그냥 구단이 장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현실적인 생각이 많이 듭니다. 더불어, 앞으로 성장에 있어서도 이런 컬러(?)를 지향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선수 잘 키워서... 팔아(?)먹는...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부천"이라는 팀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고,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팀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 어느 구단이 누구를 노린다더라...누구를 보러 왔다더라...제가 그 동안 게시판 들락날라거리면서 올해만큼 이런 소식을 들었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올해 부천과 우리 선수들 너무 잘했습니다. FA 4강 후반전과 승강플레이 오프...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으니까요...
5. 당일에 딱 한 번 입고...그대로 걸려있는 승강플레이 오프 경기 날 구매했던 설레발(?) 후드티셔츠...는 볼 때마다...하...........
6. 개인적으로... 떠난 감독님에 대한 아쉬움 만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7. 2016년 부천은 분명 매력적인 팀이었어요.
의리를 기대하기엔ㅠㅠ
이렇게 되니 팀 리빌딩이 오히려 기대됩니다.
여러 소식들 보니 팀 색깔이 완전히 바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