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판타지로 장르를 바꿔서 써 봅니다.
허무맹랑한 판타지 소설이니 절대 믿지 마세요.
-축구 이야기-
1. 연변과의 경기는 90분내내 우세했는데 경기 막판 김승대한테 역습 한방 맞고 패. 연변 슈팅 2개 했는데 그 중 하나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 전반은 작년과 비슷한 포메이션으로 나왔는데 경기 내용은 전혀 달랐습니다. 공격 풀어가는게 작년과 같은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
연변이 제대로 된 공격을 거의 하지 못하는 바람에 수비쪽은 볼 기회가 적었습니다.
3. 김신 선수는?수비 한명은 간단하게 돌파. 연변전만 봤을때는 바그닝요보다 더 위력적. 하리스는 크리스찬과 비슷한 스타일인듯.
-판타지 소설-
1. 바그닝요가 작년에 집에서 키우던 개가 있는데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브라질로 휴가갈때 비행기에 탈 수 없었고, 결국 한국에 개 봐줄 사람이 없어서 구단 이상기 팀장님이 아직도 데리고 있다네요. 바그닝요 재계약 하기전에 매일 개사진 보내주면서 마음을 흔들었다는 후문.
2. 바그닝요가 브라질에서 축구로 먹고살기 힘들것 같아서 축구 그만두고 전기공으로 일한적이 있는데, 이 때 어느 마을 축제에 조명 설치하러 갔다가 축제에 놀러왔던 처자를 꼬셔서 결혼했다고...
3. 진창수 선수는?잘 안풀려서 일본에서 노가다 뛰면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4. 난송은 중국 충칭으로 임대이적 하는것 같습니다. 중국리그가 올 시즌부터 U-22 쿼터가 생기는 바람에 어린 선수 구하는데 비상이 걸렸다네요.
5. 모 팀 감독의 경질 이유가 윗사람이 주는 술 거절해서라는 소문이...
6. 호드리고가 일본에서 부진한 이유가 허리부상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부상은 아니고 그냥 갑자기 맛이 갔답니다.
7. 노대호 선수는 화성으로 완적이적한 듯.
8. 호드리고가 부천에 있을때 본인 에이전트에게 매일 고기를 사달라고 조름.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사주기 부담된 에이전트가 저렴한 마포 갈매기 데려갔는데 이게 맛있다고 난리 남.
이후 마포갈매기는 호드리고->루키안->바그닝요->호제 가우슈 이렇게?전수되어서 아직도 이어지는 중.
9. 상위리그팀과 하위리그팀이 연습게임을 하면 상위리그팀이 구장 대여료, 심판비 등 비용 내는게 이쪽 세계의 룰이라고 합니다. 대신 상위리그 팀이 장소 잡는곳에서 해야한다고.
10. 모 팀이 조금은 의아한 곳으로 전지훈련을 갔는데 감독님 취미생활 때문이라는 소문.
그게 맞다면 난송 처음 데려온분 수수료 떼드려야..번외수입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