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ticket.kleague.com/content/stats?teamcode=K26&meet_year=2017&meet_seq=2&game_id=16
2연패에서 벗어나 홈에서 다시 짜릿한 승리를 거뒀네요. 많은 찬스가 있었는데도 한 골밖에 기록하지 못한 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닐손 주니어 선수가 팀에 합류하니 전술에 변화를 꾀할 수 있고(쓰리백), 교체카드를 쓰는 데도 훨씬 여유가 생겼네요.
공격진도 지난 경기보다 훨씬 유기적인 플레이를 보인 것 같아 흐뭇합니다. 김신 선수의 돌파와 슛은 마치 웨인 루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조금 아쉬웠던 점은 후반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는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역습 찬스가 돋보이긴 했지만, 간담이 서늘했던 장면도 몇 번 있었구요.
서서히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겠죠? 이번 시즌에는 꼭, 클래식으로 직행하는 위치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p.s. 수요일에 있을 인천대와의 경기에는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유지민 선수나 신현준 선수, 하리스 등을 통해 새로운 공격옵션을 시험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