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려했던일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by 아이스아메리카노 posted Apr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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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부천 2017.04.22 16:50
    작년에도 fa컵의 영향이 없지않아서 막판에 체력문제때문에 굉장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허니 2017.04.22 16:56

    저도 올해는 퐈컵에 힘좀 빼고 임했으면 했는데.. 벌써부터 영향이 오는듯하네요.
    수비가.. 로테 돌리기 힘든가요? 지병주, 고명석도 저번경기 보니 써볼만 한듯한데.. 작년에도 많이 느꼈었지만 매경기 라인업이 너무 똑같네요.. 승패를 떠나서 골고루 로테 돌리면서 시즌 임했으면 합니다~ 뒤에가서 안퍼지려면요

  • Reckoner 2017.04.22 17:14
    오히려 이번에 로테를 돌릴만 했는데 아쉽네요. 고명석이야 전 경기 풀타임이니 무리라고 치고 적어도 선수단 절반정도는 작년 주전이었거나 교체 멤버들이라 써볼만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공격진 패스미스가 너무 잦네요;(솔직히 오늘 경기 아니어도 공격진 패스미스 너무 많습니다) 2번째 역습 실점도 패스미스에서 온 역습. 특히 바그닝뇨, 김신의 패스성공률이 아마 절반도 안된 것 같습니다. 굳이 멋지거나 만들려고 하지말고 쉽게 쉽게 갔으면 좋겠어요.
  • 오늘 경기는 로테이션의 아쉬움이 너무 진하네요.

    일단, 실점한 3골 모두 골이 제대로 들어갔네요. 특히 중거리슛 두개는 모두 류원우 손이 닿긴 했는데 멀었네요.
    근데 그 슛을 쏘게 만든 원인이 압박이 없었다는게 문제였구요. 압박이 안된 이유는 이미 지쳐버린 체력 때문이겠죠.
    수비와 미들 사이의 공간도 꽤 많았던거 같고. 흡패가 준비를 잘해서 나왔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라인업보니 부상복귀한 선수(문기한,박민) 2명 제외하고, 교체멤버까지 다 합치면 fa컵때 나온 선수들이랑 다른게 없던데.
    흡패도 주중 fa컵 했지만 어쨌든 정규시간에 끝났고, 우리는 연장에 승부차기까지 간 결과가 이렇게나 큰 데미지로 오나요...
    오늘 경기는 흡패가 골을 너무 잘 넣은 것은 둘째치고, 체력문제 생각안한 코칭스태프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다예프 데뷔골 축하해요.
    오늘 경기보면 차라리 파다예프, 유지민을 선발로 쓰고 지난경기 많이 뛴 김신은 선발로 나와서 50~60분 정도에 바꾸고
    바그닝요, 진창수를 교체로 후반에 넣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공격진 오늘 진짜 손발도 안맞고 몸도 무겁고.. 아.. 슬프다....

  • 돌풍부천 2017.04.22 18:18

    우주최강투덜 님에게 달린 댓글

    유지민 파다예프 지병주 김진현.. 로테자원도 아예없지 않은데 너무 매경기 선발라인업이 너무똑같고 시작하자마자 지쳐있으니 오늘은 정말 그냥 박살났네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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