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걱정하던 일이 이제 현실이 되고있습니다.

by 정태훈 posted Jun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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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준 2008.06.25 13:00
    지난 100만때 찾았었는데... 서유유니폼도 보였고, 수원 10주년 티도 보이고...경기가 없던 대전의 한 울트라 그룹은 깃발도 챙겨왔던데요.
    보면서... 프로축구서포터연합이 함께 하면 어떨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끼리도 색을 나타내기 어려운 장소인지라.....
    상관없을려나...;;;;
  • 정태훈 2008.06.25 13:22 글쓴이
    ㄴ 학~~~ 저도 갔었는데 수원유니폼은 봤는데 나머지는 못봤네요... 당시 사람이 워낙많아서..... 그냥 세종로 사거리에 주저앉아있었으니....
  • 안영호 2008.06.25 21:30
    전 그날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정두식 2008.06.26 01:28
    저도 그날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ㅎ
  • 정태훈 2008.06.26 04:45 글쓴이
    ㄴ오늘 격해진 분위기이길래 혼자서 다녀왔는데.... 말도 아닙니다... 손가락 절단된 남성분 여성분... (방패에 찍혔지요.)
    물대포는 몇시간동안쏘더군요. 이건뭐...관심없으신 분들 계실까봐 간단한 소식....... 오늘 낮에는 유모차끌고 가는 어머니, 12살 초등학생소녀, 시민들앞에서 불법연행을 막으시던 민노당여성국회의원분....... 연좌하고 목탁두드리는 스님......연행되가셨습니다... 이러고있는와중에도 이제 다음달이면 싸고 맛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옵니다... 맛있겠지요???
  • 김동준 2008.06.26 13:01
    참석합니다. 소모임 깃발 가져갈려했으나 너무 큰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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