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못 봐서, 경기 보신분들 어제 선수들 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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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식팀인 상주가 좋은 템포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우리도 꽤 괜찮은 몇차례의 찬스를 만든 경기였습니다. 저번 주말에 있었던 대전전 보다 공격적으로는 더 좋은 경기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공격의 방점인 김신 수비의 중심인 닐손의 공백이 여실히 들어난 경기 였습니다 ㅠㅠ -
전 어제 무척 재밌게봤구요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신인선수들이 한번씩 해주는 번뜩이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닐손 주니어의 소중함(?) 다시금 깨닫는 경기...ㅎㅎ
바그닝요 선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그동안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 중심으로 출전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경기템포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다만 클래식과의 클라스가 조금 느껴진 경기였답니다. 저희팀에게도 2-3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으나 골과 연결짓지 못하고 패했네요.
수비에서 지병주 선수, 공격에서 이정찬 선수의 폭풍드리블과 이윤환 선수의 데뷔전 첫 슈팅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반에 파다예프 선수를 교체출전시켰는데.. 10분도 되지않아... 김신선수로 교체하는 의문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중간에 코치진 쪽에서 계속 파다,,, 파다,,, 외치는 소리가 들렸던 것으로 보아.... 질책성 교체인듯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