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수사 중이던 세르징요가 경기에 출전한 것과 관련하여 작년 11월 승강PO 2차전 경기 종료 후 48시간 이내에 연맹에 무자격 선수 출전 금지 위반 여부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나 당시 연맹의 공식적 회신은 없었다" 라고 했었다네요. 엿맹에 고소미 먹일만한 건수는 있는디...
피해자중 한사람인 우리구단에서는 어떻게 대응할지...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0990
우리 구단은 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우리는 강원 위조 여권에 대한 발언권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