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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본다 2017.08.07 09:16
    아산에 관중 3천 들어왔군요. 경기장 규모 때문일까요? 3천 명도 상당히 많아 보였습니다.
  • 오가리 2017.08.07 10:35
    반드시 아산 고비를 넘겼어야 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부천에프씨 창단이래 뿐만 아니라 10년만에 최고의 스쿼드(김신,바그닝요,호드리고,닐손주니어,김형일,진창수,문기한,류원우)로 경기에 나갔는데
    승점 1점은 너무나 안탑갑습니다.
    후반 급격한 체력저하에 일방적으로 밀리더군요. 7대3정도로요.
    얼릉 체력회복해서 종반으로 달리는 경기에 더욱 집중할때입니다.
    체력보충으로 장어라도 좀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 메쉬 2017.08.07 11:38

    오가리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가는 글이네요.

    선수들 개개인 실력이나 전술에 문제가 있다고보지는 않는데 문제는 체력인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팀 선수중에 수비라인을 제외하면 90분 소화 가능한 선수가 바그닝요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닐손주니어-조범석의 중앙 라인은 요새 아주 좋은데 70분 넘어가면 방전되서 미드필더 싸움에서 밀려버리니 어려운 경기를 하는 것 같고요.

    빡빡한 경기 일정 때문에 체력문제가 발생한다기 보단 원래 90분 소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1,2부 선수들의 수준차(?)는 다른게 아니라 90분을 일정한 페이스로 소화할 수 있는 체력, 더 나아가 한 시즌을 꾸준하게 뛸 수 있는 체력, 더 크게보면 한두시즌 반짝이 아니라 최소 4~5년은 꾸준할 수 있는 체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그닝요가 대단하게 골을 넣냐 못넣냐의 차이만 있을 뿐 경기내내 시즌내내 일정한 페이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리그에서 아무리 좋은 선수들도 굴곡이 있기 마련인데 바그닝요처럼 꾸준히 페이스 유지되는 선수는 처음 봤습니다)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결국 전술적인 부분에서 풀어가야할텐데 감독님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 괜찮은미래 2017.08.07 12:44
    리그 2/3가량이 진행되어가고 있는데도 기적적으로 3위 사수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행히도 하위권 팀상대로는 승점 잘 쌓고 있는데 경쟁팀들한테 좀 힘드네요. 게다가 3~7위까지는 아직까지 플옵권 도전 가능한 팀들이고.
    1,2위는 사실상 힘들어보이고. 시즌 종료 즈음에 팀분위기 좋게 잘끌고가서 플옵 도전해야 승격 해볼만 할것 같네요.
    이랜드전 이후로 경남 수원 안산 3라운드까지 4경기에서 2승 1무 정도는 챙겨야 4라운드에서도 플옵권지켜가며 조금 쉽게 가야할텐데. 체력이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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