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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부천 2017.08.13 00:20
    저도 답답하지만 쓸수 지굼 선수들 쓸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지금 기용되는 선수들은 작년에는 명단에도 못들던 선수들이<br />
    많습니다. 오늘 라인업에 작년에 뛴 선수는 뮨기한 류원우 조범석 바그닝요 입니다. 분명히 작년에 비해서는 스쿼드가 좋아졌지만.. 아직 아쉽고 어려운 사실입니다.. 오늘은 욕하지만 다시 믿어주는게 엌더한가 싶네요
  • maddog 2017.08.13 00:35 글쓴이

    그렇게부천 님에게 달린 댓글

    몇몇은 어지간해야 응원을 하죠. 다음경기도 똑같을걸요? 있는 자원들중에 어떻게든 승점 챙기라고 돈 주면서 앉혀두는게 감독이잖아요. 감독이고 선수고 그 자리 차지하고싶은 사람이 전국에 줄을 설텐데 애도아니고 언제까지 믿어주나요.
  • 다본다 2017.08.13 09:22

    이해가 안 되는 게 "공격 옵션 중에 선택지가 적다"는 말이 있는데, 봅시다. 공격이 안 됩니다. 벤치를 보니 답이 안 나온다. 그래 그나마 너 밖에 없다. 이 정도면 예산 수십억 걸고 도박하는 거 아닙니까.

    어차피 이 친구 넣어도 답이 없다면 공격을 하나 빼고 미들을 강화 해보자 또는 역발상으로 검증된 수비를 넣고 패싱력 있는 선수를 미들로 올리자 아니면 키 큰 아이를 포스트로 세우자 뭐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얘 밖에 없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우리처럼 회사 일 하다가 축구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 종일 축구하고 축구로 돈 받고 축구로 아이 학교 보내고 축구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왜 단편적인 생각을 하느냐는 것이죠. 왜 그것 밖에 못 하냐는 것이죠. 그리고 전반기에 그랬다면 선수를 보강해야겠죠. 그래서 호드리고 영입 했겠지만, 그럼 왜 활용을 못하느냐..

    그리고 그간 영입해서 돌려보낸 외국인 선수 문제는 또 뭐냐... 말하자면 많지만... 아무튼, 앞으로 고민을 좀 더 하길 바랍니다. 10년의 약속, 승격.. 올해 힘주어 말한 목표입니다. 어려운 목표죠. 어려운 목표는 쉽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죽을 것 같은 고민 속에 이뤄질 엄청난 역사입니다. 치열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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