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패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by 골잡이 posted Aug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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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본다 2017.08.14 08:44
    ... 감독의 실수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구단의 노림수(?)라고 해야하나... 최근 노장 선수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감독이 선발했다면.. "나는 선수 장악이 안 되고 있소!"라고 만천하에 알리는 격이고... 구단이 했다면 감독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 솔직히 축구 전문가 또는 축구인이라고 해서 대단한 분석과 묘책을 내놓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일단 전문가라고 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TV해설하는 걸 들어보면... "체력이 아니라 기술이 문제"라고 떠들었는데 히딩크는 "엥? 체력이 문제인데?"라고 했던 것은 전문가들 입사발의 수준을 알게합니다.

    ... 제가 볼 때는 감독은 올 시즌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 첫해인데 여기서 미끄러지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최소 플레이오프라도 가거나 못 가더라도 인상적인 색깔을 보여야 합니다. 구단도 매년 감독 갈아치우는 구단이 되어서는 답이 없죠. 선수 누구도 감독에 충성하지 안을 테니... 다음에 오는 감독도 문제입니다. 일단 현 감독이 잘 하기를 바라고요..

    ... 일단 이랜드 전 구성이 로테이션이었다면 "로테이션" 자체에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빠른 측면 등 상대 전술에 맞는 로테이션이 아니었다는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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