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힘든시기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팬.서포터즈.선수.코칭스탶.구단.시)모두 서로에게 박수치며 힘냅시다. 잘해도 내새끼 못해도 내새끼입니다.
내자식이 남한테 얻어 터져 오면 "니가 한 대 더 때리지" 이렇게 용기 주는 우리가 됩시다.
3부리그의 부천도 우리팀, 1부리그의 부천도 우리팀.
항상 우리팀입니다!
멀리 보고 갑시다.
언제나 부천입니다.
우리(팬.서포터즈.선수.코칭스탶.구단.시)모두 서로에게 박수치며 힘냅시다. 잘해도 내새끼 못해도 내새끼입니다.
내자식이 남한테 얻어 터져 오면 "니가 한 대 더 때리지" 이렇게 용기 주는 우리가 됩시다.
3부리그의 부천도 우리팀, 1부리그의 부천도 우리팀.
항상 우리팀입니다!
멀리 보고 갑시다.
언제나 부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