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기사나 통계가 없긴 하지만 아마도 K리그 챌린지 최고령 득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연맹이 K리그 챌린지 만들때 기존 K리그 기록은 현 K리그 챌린지가 승계한다고 했고, K리그 클래식은 새로 만드는 개념이다라고 했으나 지금까지 기록 잡는거 보면 기존 K리그->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를 새로운 리그로 보는 것 같네요. 뭐 이딴거 하나 교통정리를 못하는지.
기존 K리그는 김기동 선수가 만39세....으로 1위인데 이걸 클래식이 승계한다고 보면 정성훈 선수가 K리그 챌린지 최고령 득점자일듯. (기존 기록은 박성호일것 같고, 최연소 득점자는 아마 서명원일것 같네요.)
부천기록으로만 따지면
최고령 출전&최고령 득점 - 정성훈
최연소 득점 - 이순석? (프로에서는 이윤환)
정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