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6라운드중 35경기가 지났네요.
지금 순위를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경기들도 여럿 있었죠.
마지막 경기가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는 잠실원정 (심지어 챌린져스때 서유랑 경기도...ㅠㅠ)
징크스따위 부담 같은것 다 떨쳐내고 후회없는 경기가 되었음 싶네요.
요새 우리 선수들이 조급하고 부담감 많이 느끼는것 같은데.
우리 잘하는거 합시다.
바기는 개인기로 휘저어 주고 창수형은 공간침투.
안태현 과감한 돌파! 킥이 물오른 문기한.
중거리슈팅과 세트피스때 위치선정 좋은 닐손.
공중볼 경합 90% 성공률의 정성훈.
이기고자 하는 간절함이 큰쪽이 이깁니다.
4경기 더 봅시다!
지금 순위를 보면 아쉬움이 남는 경기들도 여럿 있었죠.
마지막 경기가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는 잠실원정 (심지어 챌린져스때 서유랑 경기도...ㅠㅠ)
징크스따위 부담 같은것 다 떨쳐내고 후회없는 경기가 되었음 싶네요.
요새 우리 선수들이 조급하고 부담감 많이 느끼는것 같은데.
우리 잘하는거 합시다.
바기는 개인기로 휘저어 주고 창수형은 공간침투.
안태현 과감한 돌파! 킥이 물오른 문기한.
중거리슈팅과 세트피스때 위치선정 좋은 닐손.
공중볼 경합 90% 성공률의 정성훈.
이기고자 하는 간절함이 큰쪽이 이깁니다.
4경기 더 봅시다!
더군다나 상대팀들은 경남 부산이 상대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