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하리스 호제등 외국인농사 망치고 아슬아슬 달려온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는 맞습니다만..
가능하다면 내년에도 닐손은 무조건 지키길 바라고 호드리고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그닝요.. 바그닝요 챌린지에서는 탑급 용병인건 맞습니다만 쓸데없는 경고수집이 너무나 많아서 장기적으로 봤을때
팀에게 과연 이득인가 싶네요. 올해 굉장히 잘해준건 맞는데 오늘만해도 쓸데없는 옐로카드 그 반칙도 손으로 얼굴 가격이죠?
시즌이 마무리 되지 않았으면 사후징계논란이 또! 나올법한 반칙이었습니다.
데리고 가자니 뭔가 내년에도 중요한순간에 없을것같고.. 장사잘해서 팔고 새 외국인 데리고 오자니..
이미 실력으로는 검증된 용병놔두고 또 하리스같은 사례가 재현될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