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에있다가 클레식간선수중

by 부천사랑♡ posted Jan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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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부천 2018.01.16 13:51
    한희훈.
  • 괜찮은미래 2018.01.16 14:49
    한희훈 외엔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상위리그. 그리고 더 높은 연봉.
    우리 클럽과 함께 이루면 참 좋겠지만 본인의 꿈과 좋은 대우를 찾아가는 선수들이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 그렇게부천 2018.01.17 11:31
    한희훈, 강지용도 로테이션이긴 하지만 1부에 자리 잡았고 인천에서 샌터백이 2명이나 나갔으니, 올해는 거의 닥주전 예상합니다.
    성남가서 포텐터진 이후권도 있고. 이번에 포항에거 검증받겠죠?
    이학민이 생각보다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 커피노인 2018.01.17 13:20
    선수입장에서는 기회가 있을때 더 높은곳으로 도전하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전 우리팀이 선수들이 도전하고싶은 팀이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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