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by 최문규 posted Dec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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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택 2008.12.31 08:17
    문규님! 보내주신 현수막은 정말 제대로 쓰인것 같아 고마움을 늧게나마 전합니다...
    쉽지않은 결정인데 직접 퀵까지 연결해서 보내주신 열의를 높이 사겠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부천구단의 모든이들은 더노력하는 자세로 내년도 임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식구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 지금도 참 많습니다.
    서포터배 축구대회도 있고 연말 모임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박기택 2008.12.31 08:19
    문규님이 원하신다면 이런자리에 제가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저에게 연락주세요...
    연말 잘보내시고 내년에 경기장에서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 정두식 2008.12.31 17:33
    행사가 정말 많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최문규 2008.12.31 19:03 글쓴이
    창단한지 1년이 지난 뒤, 뒤늦게 찾아와 현수막 한번 보내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고마워하시니 제가 더 부끄러워집니다.

    제가 관심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그 '무엇'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제가 오히려 감사해 해야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현실이 허락하는 한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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