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2 일 6 일 9 일 연속에 걸친 체력 안배에 무승무 목적으로 하는 ~~
세 팀중에 부산은 강하니 패하지 않는 쪽에 무게를 두고 ,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수원과 대전에 올인하기 위한
경기운영이었다고 ~~
그래도 , 하소연 해봅니다 ! ㅎㅎ
우리팀의 공격 부분 장점은 무엇인가요 ?
빠른 밀고 올라오는 마그마 뿜는 역습 인가요 ? 그런데, 역습작전을 펼치려는데 선수들 기량이 너무 안 받쳐주나요 ?
무실점 우선주의라 공격적 부분까지 신경을 못 쓰셨나요 ? 새로운 외국인 선수만 오면 해결이 될까요 ?
수비에서는 5백 4백 경기에 따라 전술변화가 있어보이는 듯 한데 , 공격에서는 오직 제로톱에 가까운 쓰리톱 전술만 보이는
경향은 무엇인가요 ? 세 선수 모두 중앙보다는 외곽으로 돌아나갈려는 모습에는 장점이 더 많다고 느끼시느지요 ?
투톱 전술은 펼친 생각은 없으신가요 ? 타겟형 선수를 선호하지 않으신가요 ?
제가 보기에는 압박수비 전술에서는 조직적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데, 공격전술은 패턴이 없고 그때그때 선수들 개인기량에
맏기는 것은 아닌지 ~~ 공격적 전술 훈련은 얼마나 할애하는지 ~~
객관적으로 압박 수비 전술은 상위권으로 보이고 있는데 , 객관적 공격 전술은 어느위치로 보고계시느지 ~~ ?
경기운영에 있어서 많은 활동량과 압박이 승리의 밑바탕이 되어서 많은 부분을 할애를 해야합니다 !
그러나 , 공격적인 부분도 날카로움 이 있어야 승리를 이룰수 있는 법 !
승격에 신경쓰기보다는 승리는 나중문제이고 , 공격전개 방법 전술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이런 경기내용으로 우리에게 운이 허벌나게 들어오지 않는 한 승격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늦더라도 밑바탕에 경기력을 키운 다음에 운 을 통하여 승격을 이루는 것이 더 빠를 듯 합니다 !
설사 , 그 것이 몇 년이 걸리지라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