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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2018.08.04 22:28
    주전 베스트로 나왔어도 바뀐게 없을거 같음
  • 김모모 2018.08.04 22:37
    크밤은 좀더 두고봐야지싶어요
  • 국관호 2018.08.04 22:38
    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대체적으로 요즘보면 포프를 너무 활용 못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원투패스 주고 받는건 닐손과의 콤비 아니면 보이지도 않고. 국내 선수들은 아예 포프한테 밀어주고 따라가는 선수하나없이 너무 포프 혹사시키는건 아닌지..공민현.포프가 살아나야 우리팀 득점이 살아난다면..살릴수 있는 전술을 연구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상대골문앞에서 짧게 주고받는 패스같은건 100이면100다 실패니..
    그리고 수비할때 막 걷어내지말고 상대 공격수 안붙을땐 한박자 여유좀 가지고 했음 좋겠는데..욕심일까요?
  • 삼산체육관 2018.08.05 03:05

    국관호 님에게 달린 댓글

    비슷한 생각입니다...공격전개과정에서 포프만 찾아요. 연결되면 그쪽에서 누가 도와서 연계를 해야되는데 "포프야 알아서 어떻게 좀 해봐." 딱 이거예요ㅜㅜ 수비가 엄청 편하죠.. 공민현을 제외하면 공격작업시 윙으로 기용된 국내선수들 미스가 너무 많아요...세밀한 축구가 최근에 아예없는 것과 궤를 같이하네요..그냥 개인기량문제인데ㅜㅜ설상가상 오늘과 지난주 경기는 닐손이 없어서 442를 들고나왔는데 문기한 이현승이 수비부담 때문에 공격작업이 따라 올라가는게 너무 더디더라구요. 외국인공격수들과 중미의 간격이 완전히 어긋나기도 했구요. 그게 계속 밀리는 원인이고 공격을 시작할 때도 중앙부터 전개가 되기 어렵더라구요. 양쪽 윙어한테 공이 가면... 그냥 경기장에 없는 줄 알았네요...전 계속 올해 아쉬운게 중원이 너무 허약하고 활동량이 적어요...김영남 조범석 조수철이 어떻게 다 한번에 군대를가서 참..ㅜㅜ
  • 감독님의 선수 기용에 대한 유동성이 전혀 안보이네요.
    뭔가 응용도 되어야 하고, 이가 빠졌을때 잇몸으로 버틴다고 하는데,
    그냥 그자리에 누구 빠졌으니 누구 박아놓고 끝. 그냥 이런 식인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제 안태현 빠진자리에 크리스토밤 넣고 (정준현은 4백이 아닌 3백에서의 한명만으로 써야 할듯.)
    그 윗 자리에 창수형이든 포프 넣고 했으면 훨씬 무언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공민현 빠진 자리는 김동현 넣고요. 왜 공민현 빠진 기간동안 한번도 안써봤을까요? 수비수 장순혁이나 올리고. 이거 되게 궁금하네요.
    2년전 고명석도 수비 빈자리에 써보면서 그렇게 우연하게 발굴했던거 아닌가요?
    요즘은 전혀 뭔가 과감함도 없고, 그렇다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 같은데 안정성조차 잘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은 다 지쳐가는 것 같고. 특히, 김준엽과 포프가 요즘 너무 지쳐보이네요.
    다행인거는 문기한은 예전의 킥력이 올라오는 느낌이고. (김영광 이녀석만 아니었으면 최소 1골은 들어갔을듯)
    이현승은 꼭 60~70분 쓰고 교체해야 하는거라면 차라리 후반 교체멤버로 쓰는게 어떤가 싶네요. 선수의 능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이광재는 무난하고, 이정찬은 자신감을 가져주길. 신현준은 지난경기때 잘해서 이번경기 살짝 기대했는데 정말 초반에만 반짝했네요.
    중앙수비(임동혁, 박건)와 골키퍼(최철원!!!!!)는 요즘 정말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직접 선수들 뛰는거 보면서 그리 생각해봤습니다... 하룻밤이 지났는데.. 여전히 할말이 너무도 많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시즌 초반의 우리 팀의 특색은 어디갔을까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에휴.
    아무리 휴가기간이라지만 관중은 점점 줄어들고.. 저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참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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