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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기자의 워딩이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글을 씁니다.
도망치는 것 같아 사퇴하는것도 송구스럽다뇨.
여지껏 살면서 성적이 개떡같아 미안한 감독들이 한 말들 치곤
경험해본 적이 없은 형태라 당황스럽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이나라 축구판에서 지금까지 성적에 책임지고 사퇴한 감독들은 다 도망자입니까?
항상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뭔가 정리도 잘 안되고 복잡한게 많아보였는데 이번에도 이런저런 생각땜에 복잡하시겠죠.
근데 주어진 선택지도 많지 않고 이미 너무 멀리 온것 같은데 시간 끌수록 안좋은 얘기들만 많이 나올겁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아무런 반응 없이 입만 다물고 계시면 이상한 억측이나 상상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힘들어질 거에요.
정말 책임지실 생각이시라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얼른 털어내고 각자갈길 가야죠.
김현회기자의 워딩이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글을 씁니다.
도망치는 것 같아 사퇴하는것도 송구스럽다뇨.
여지껏 살면서 성적이 개떡같아 미안한 감독들이 한 말들 치곤
경험해본 적이 없은 형태라 당황스럽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이나라 축구판에서 지금까지 성적에 책임지고 사퇴한 감독들은 다 도망자입니까?
항상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뭔가 정리도 잘 안되고 복잡한게 많아보였는데 이번에도 이런저런 생각땜에 복잡하시겠죠.
근데 주어진 선택지도 많지 않고 이미 너무 멀리 온것 같은데 시간 끌수록 안좋은 얘기들만 많이 나올겁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아무런 반응 없이 입만 다물고 계시면 이상한 억측이나 상상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힘들어질 거에요.
정말 책임지실 생각이시라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얼른 털어내고 각자갈길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