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의 방문인지...

얼굴 뵌 분은 한분도 안계시지만-_- 모두들 안녕들 하신지요~

현수막 만들고, 시즌권 구매하고나서 한번도 못들르다가.. 지금와보니..

모두 힘들고 모두 어렵다고 하는 이때에 각자 생업에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나 열렬히 활동하시는 여러분의 글들을 보니 반성이 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야근중에 간만에 짬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연습경기 서포팅이다, 구단 후원이다 여러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 ^^;

특히 11호점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소맥전용잔 (  ㅡ_-)=b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거려 뭔말을 더 써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계속 건승하시고 계속 안녕하시고 계속 열정적이십시요~


또 오겠습니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