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팬페이지 글을보니 한사람에게 엄청난 글들을 쓰더라구요.
그분이 그만뒀는지 이젠 글이 안올라오고 있구요.
그런데 한사람이 거짓의 새치혀에 다 속았다고 생각하면 어떻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만둔 그분과 거짓말한자.. 별로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단의 그 한사람이 구단을 좌지우지 한다면, 다 그사람으로부터 놀아났다면
그 배신감은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속고 속이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거짓에 놀아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 거짓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한사람은 어떻게 고개를 들고 살지 의문입니다.
뭘 알아먹게 써놔야 호응을 하든가말든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