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둥이 부천fc를 사랑한는 사람입니다 올해에도 한번도 빠짐없이 직관을 했습니다
처음에 놀랄정도로 5연승의 신바람도 있었지만 그 후로는 성적이 신통치않아 우리 부쳔fc가족분들이 실망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요전에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서포터분들의 응원도 잠시 중단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때그떄 희노애락은 있었습니다
부천에 우리 시민들이 함께할수있는 시민구단이 있기에 더 행복할수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쭉..........
저는 공민현의 펜이자 부천fc1995의 영원한 펜입니다
올해의 홈경기도 2번밖에 안남았네요.
우리 부천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겉을수있도록 함께 직관하여 5천관중을 찍어봅시다
함께해요 부천 !!! 사랑해요 부천!!! 그리고 추천 릴레이 부탁해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