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회원 최문규입니다~ (제목에 이름쓰니 뻘쯈하군요..;;)

by 최문규 posted Apr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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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식 2009.04.22 01:00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
  • 김현수 2009.04.22 02:01
    꼭 뵙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5월 5일날은 쉬지 싶습니다.....
  • 김송이 2009.04.22 10:17
    아가는 얼마나 어린가요? 직립보행가능하면 탁아소 가능합니다..
    애 잘보는 언니들이 좀 있거든요~ (신비 질투하겠네요ㅋㅋ)
    헤르메스 생각보다 격하지 않아요~~
    출산이 오늘내일 하는데 경기장에서 함께 썹팅하셨던 분도 계셔요ㅎ
    저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전병조 2009.04.22 20:45
    ㅎㅎ 서글프지만 재미난 사연이네요 ^^;

    지난 시즌엔 저도 거의 토요일 근무해서 최문규님 심정이 어떤신지 느껴지네요 ㅠㅠ

    아무쪼록 오실 때 꼭 말씀해주시고요.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 최문규 2009.04.23 08:41 글쓴이
    정두식 님 // 네~ 안녕하세요~^^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수 님 // 그렇겠죠? 5월 5일은 쉬겠죠??? 그런데... 통신사에서 와이프팀에게 5월 25일까지 완성폰 샘플을 요청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김송이 님 // 저의 악아는...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관계로 직립보행이 불가능합니다...;; 저혼자 델꼬 이동도 할 수 없어요.. 카시트에 앉혀놓는다고 해도, 뒤에서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전병조 님 // 올시즌에 꼭 한법 뵙겠지 말입니다~ -0-
  • 윤경택 2009.04.23 12:14
    우리 얘들 두시간 동안 안고서 경기 보던 생각이 나지 말입니다... ㅎㅎ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염원하면 이루어집니다..
    말투가 재밌네요..
  • 정재경 2009.04.23 19:36
    저하고 같으신데요.. 부끄럽게도 저 역시 아직까지는 유령입니다. ^^;; 여담이지만 96~99시즌까지는 미친듯이 다녔는데 인생의 암흑기에 접어들면서 멀어지다가 06년부터 시즌권 끊어서 다시 한번 미쳐보려고 했는데.. 그 놈들 도망간 기억이 있습죠. ㅠㅠ
  • 정재경 2009.04.23 19:45
    집이 천안이라 자주가기는 힘들겠지만 시간내서 자주 가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그치만 역시 걸리는건 어색함.. 오리지날 A형이라 그렇답니다. 목동 다닐때도 알고지내던 분이 거의 없었죠. 소모임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었구요.^^; 친구하고 둘이가서 목동구장 전광판 앞 헤르메스구역에서 응원하며 골들어가면 둘이 얼싸안고 좋아했던 기억도 나네요. ^^ 세르게이,보리스 좋아했었는데..
  • 전병조 2009.04.23 21:45
    옙! 최문규님~ 한번 아니라 자주 뵈야죠~

    정재경님~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으니 헤르메스 캐슬로 돌아오세요~! ㅎㅎ
  • 최문규 2009.04.24 22:38 글쓴이
    경택님.. 염원하면 이루어지겠죠? 5/2 아니면 5/5 경기 중 한경기는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지 말입니다~~!!! ^^ 그런데, 애들을 안고 두시간 경기관람을...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낼.. 제 딸은 아부지를 닮아서 사이즈가... 도저히 9개월이라고는.. ㅡㅡ;;;

    정재경님.. 님과 함께 경기장에서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다크템플러 두마리면 히드라도 이길 수 있...;;;

    전병조님.. 정말이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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