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고 말론 장백규
문기한 김영남
닐손
국태정 박건 ? 안태현
최철원
호드리고, 말론 터져주면 우려보다는 많이 좋은 스쿼드풀이 됐습니다.
후보, 로테이션쪽도 이광재, 이정찬, 남송, 추민열, 장현수, 조건규, 김찬희, 송홍민, 박요한, 감한솔이면 작년보단 월등히 괜찮네요.
잘 풀리면 높은 순위 꿈꿔볼 수 있겠네요.
조회 수 1,002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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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정보단 감한솔이 더 나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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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EAM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감한솔 선수가 있었네요. 이러면 누가 자리를 차지할지 궁금하네요. -
22세룰 생각하면 장백규보단 조건규나 이광재가 우선 투입될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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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님에게 달린 댓글
앗 22세룰 까먹었네요. 그렇다면 이광재 선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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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이름값있는 선수들도 있었고 베스트가 확실한 반면 후보들과의 갭이 확실히 존재했던것같은데 올해는 영입된 선수들의 평을 종합해볼때 누가 선발로 나와도 괜찮을 정도의 경쟁이 될것같네요. 스쿼드가 두터워지면 내부경쟁이 되서 더 상승효과 날것같아요. 지난해랑은 확실히 다를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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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룰 때문에 한명은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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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선수를 출전시킬 우선적인 포지션은 윙포워드 혹은 골키퍼가 아닐까 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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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즌이든 동계때는 팬심 설레발은 대단했지요,올 시즌은 제발 내실있게 준비해서 설레발팬 보다 재밌는축구 부천축구가 이거다,승격이 목표가 아니라 부천시민의 축제의 놀이터가 되 주길 바라봅니다~ 설레발 보다...시즌 막판에 성적 안좋다고 구단 선수 비난하는 팬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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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시즌의 일상적 팬질에 비추는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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