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by 최문규 posted May 10,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김현수 2009.05.10 23:03
    그 열정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힐끔힐끔 눈팅(?)으로 써포터석을 쳐다보다가
    어느 순간인가부터....90분 풀타임 써포팅을 하고있는 제 모습을
    최근에야 발견했습니다.....더 늦어지기 전에
    그냥 무작정 옆으로 오시면 됩니다....
    모두들 양손을 들어 환영하실 겁니다....
  • 전병조 2009.05.10 23:22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어린이날 오셨었군요~
    서포터석 처음엔 어색해도 부담가지시지 말고 일단 와보세요.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덧 하나되는 느낌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구호와 노래도 직접 와서 조금씩 따라부르시다보면 자연스레 익혀지실 것이고요. 역시 직접 함께 하시면서 익혀시는게 제일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ㅎ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정두식 2009.05.11 00:02
    네이트온 말고 자주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이 아니라 적극적인 글쓰기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시작이 어렵지만 나중에는 정말 쉬워지잖아요!!
    구호라도 따라해 주시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 김도영 2009.05.11 00:13
    문규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 질수록 부천은 더 강해 집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김송이 2009.05.11 09:25
    글써주실때마다 얼마나 반가우신지 모릅니다 ㅎㅎ 보람(?)도 느끼고요..
    어느날 문득 조용히 경기장을 찾아오셔서, 어느샌가 게시판 지기처럼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경기장에서도 목이 쉬게 응원하는 헤르메스가 되신 분이 또 한번 탄생할 듯한 예감이 드네요.
    이 곳에 들어오신 이상 이미 헤르메스예요! 함께해요^_^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