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by 김현수 posted May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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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이 2009.05.11 09:36
    경향신문 릴레이는 우리 서포터즈 내부적으로도 참여도가 저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기시작전에 경기장내에서 서포팅송을 틀고 가사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전광판에 자막을 띄워보내며 구호나 간단한 응원 연습(?)타임을 갖는 건 어떨까요..
    매 홈경기마다 감사히 느끼는 거지만, 우리 부천 일반석 관중들은 호응도가 상당합니다..
    우리 서포터즈들 부터 참여도를 높여야 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되네요.
    각자 주변 분들이 더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독려가 필요할때같습니다..
  • 김현수 2009.05.11 11:55 글쓴이
  • 안영호 2009.05.11 19:41
    현수님 기사보다는 우리 실정에 딱 맞는 팀이 있었죠,, 칼레의 기적,, 태클은 아니고 그게 더 적절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라고 못해낼 이유가 없죠,, 부디 저런 영화와 같은 일들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길 기도해봅니다
  • 김현수 2009.05.11 21:10 글쓴이
    오늘 기사가 떴길래...올려 봤습니다....ㅠㅠ

    칼레의 기적은 여기서 확인부탁드려요...(물론 이미 다들 보셨겠지만서도...)

    http://www.hani.co.kr/h21/data/L000515/1pbt5f01.html
  • 김현수 2009.05.12 02:47 글쓴이
    홈경기 때마다.....맞은 편 관중석을 꽈악 채울 수는 없을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K3에는.....동남아시아쿼터제 같은 걸 도입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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