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부천 영원히함께해!! 이 응원가를 벨 소리에 넣어서 시간 날때마다 들려줬더니. 이제는 그 멜로디에 빠져서 안시켜도 혼자 흥이나는지 잘하네요 ㅋㅋㅋ 5살,3살짜리 조카들인데, 경기장은 한번 밖에 못데려갔지만 부천 응원가만 들어도 몸이 반응하게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ㅋㅋ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는게 중요하듯이 조카들도 스스로 좋아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