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ㅠ

by 정두식 posted May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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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09.05.24 01:58
    도무지 거짓말같은 하루.....아무 것도 믿고 싶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 정우현 2009.05.24 03:15
    정말...국민을...위한..분이였거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박정훈 2009.05.24 10:24
    너무 고생만 하시다 가신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요한 2009.05.24 12:11
    뭐 부천FC1995와 관련은 없지만 어쨌든 오늘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했지만 국화놓고 영정앞에서 절하고 나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절벽에서 머리, 등, 가슴 부딪힐때마다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청와대기록물유출, 아방궁논란, 장인어른에 대한 논란, 박연차게이트....연속해서 쥐어흔드는 정치공세에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 김동준 2009.05.24 16:54
    부디 좋은 곳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비롯 지금은 여러곳에서 당신을 괴롭혔겠지만...
    후세에 더 큰 평가를 받으 실 수 있겠지요...
  • 김시훈 2009.05.25 12:59
    충격 그자체입니다.
    마음고생만 하시다 가셨네요.
    좋으곳에 가셔서 편한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도영 2009.05.25 13:50
    어떤말로도 상처가 치유되기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동민 2009.05.26 08:45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용주 2009.05.26 15:30
    송내역 앞에 분향소가 있어, 출근길에 조문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혼탁한 정치판과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 김현수 2009.05.29 03:18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대장....
    "바보 노무현"

    당신을 이렇게 보내다니요.....
    죄송합니다....면목없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새로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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