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http://www.pifan.com/
상업영화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비주류 영화제를 지향하는 국제영화제
일정 - 2009년 7월 16일(목) ~ 26일(일)
우리 부천에서 매년 열리는 영화제, 그간 영화제 운영과 관련해서 잡음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어느덧 13회째를 맞이했군요. 평소 이 영화제와의 제휴는 홍보방안으로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올해야 개막이 얼마 안남았기에 다양하고 깊이있는 내용의 제휴는 힘들 듯 싶고...
당장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마침 영화제 기간이 우리가 휴식기를 갖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조직위에게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만...
홍보를 허락받거나 혹은 자체적으로 홍보를 나간다면
아무래도 영화제를 많이 찾게 될 부천시민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일정이 나오지 않았는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 이벤트, 상영장소라든지
어린이들이 주로 관람하게 될 영화의 상영장소에 맞춰 홍보와 '어린이패밀리회원모집' 등을 홍보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홍보가 이뤄진다면 영화제 폐막 6일 뒤 열리는 8월 1일 온고을전 홈경기를
비롯해 휴식기 이후 경기에 대한 관중동원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의 아쉬움이 큰 폐막 즈음에 홍보를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간 백방으로 가두홍보를 많이 진행했고...
영화제를 찾은 인원들과 축구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만...
< 마침 약 3주간의 휴식기, 인원이 많이 모이는 영화제의 특성>을 고려해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영화제 조직위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유니폼 A보드, 온라인 등을 통해서 영화제를 부천시민들과 네티즌들에게 연중 홍보해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공식 제휴를 추진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검토해보셨을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마침 영화제가 임박했기에 생각해오던 내용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요 근래 바빠진 직장 탓에... 참여도 많이 못하고 있는데 막연하기 그지없는 제안을 하자니 민망하네요. ㅠㅠ
아마도.. 아마도.. 다음달엔 한가해질테니 홍보가 실행된다면 발 벗고 나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ㅠㅠ
승점 3점이 보이는 원정을 3일 앞둔.. 남은 한주..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퍼펙트 일레븐 ★ cafe.daum.net/perfect11b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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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비주류 영화제를 지향하는 국제영화제
일정 - 2009년 7월 16일(목) ~ 26일(일)
우리 부천에서 매년 열리는 영화제, 그간 영화제 운영과 관련해서 잡음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어느덧 13회째를 맞이했군요. 평소 이 영화제와의 제휴는 홍보방안으로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올해야 개막이 얼마 안남았기에 다양하고 깊이있는 내용의 제휴는 힘들 듯 싶고...
당장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마침 영화제 기간이 우리가 휴식기를 갖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조직위에게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만...
홍보를 허락받거나 혹은 자체적으로 홍보를 나간다면
아무래도 영화제를 많이 찾게 될 부천시민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일정이 나오지 않았는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 이벤트, 상영장소라든지
어린이들이 주로 관람하게 될 영화의 상영장소에 맞춰 홍보와 '어린이패밀리회원모집' 등을 홍보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홍보가 이뤄진다면 영화제 폐막 6일 뒤 열리는 8월 1일 온고을전 홈경기를
비롯해 휴식기 이후 경기에 대한 관중동원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의 아쉬움이 큰 폐막 즈음에 홍보를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간 백방으로 가두홍보를 많이 진행했고...
영화제를 찾은 인원들과 축구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만...
< 마침 약 3주간의 휴식기, 인원이 많이 모이는 영화제의 특성>을 고려해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영화제 조직위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유니폼 A보드, 온라인 등을 통해서 영화제를 부천시민들과 네티즌들에게 연중 홍보해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공식 제휴를 추진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검토해보셨을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마침 영화제가 임박했기에 생각해오던 내용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요 근래 바빠진 직장 탓에... 참여도 많이 못하고 있는데 막연하기 그지없는 제안을 하자니 민망하네요. ㅠㅠ
아마도.. 아마도.. 다음달엔 한가해질테니 홍보가 실행된다면 발 벗고 나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ㅠㅠ
승점 3점이 보이는 원정을 3일 앞둔.. 남은 한주..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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