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절이.. (윌리 대신 신동민님을 찾아라~)

by 김도영 posted Jun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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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2009.06.24 19:16
    아...동민형님과 도영형님 서로 디스 모드 들어가신건가요? 제하드에 과거사들 전부 들춰 낼까요? ㅎㅎ 피바람 한번 불어야 하나요? 근데 동민형님옆에 혹시 찬하형? ㅋ
  • 안영호 2009.06.24 20:30
    찬하 아니고 위크리풋볼에서 사진찍으시는 아 그 이름이,, 동표형님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 안영호 2009.06.24 20:30
    마이티 레즈 슈퍼 블랙 걸개가 그립네요
  • 김선민 2009.06.24 20:56
    에...동표형 아니신거 같은데...ㅎㅎ 이거 과거사 규명을 위해 예전 사진들좀 공개하고 해야 겠네요..ㅋ
  • 신동민 2009.06.24 23:28
    동표가 맞는 것 같고.. 98년인가? 나도 저렇게 날씬 했던 시절이... 동대문에서 산 청바지.. 앞에 응원 안하는 놈 뒤로 불러서 까기도 했었는데... 아.. 풋풋한 냄새.. 이 사람들.. 내게도 빵 터지는 사진 많다... 몇일전 외장 하드 사서 하드 정리했다. 조심들 하도록 하여라.. 필카 스캔 뜨는 날 여러 사람 날아간다.. --;
  • 큰민호 2009.06.25 08:37
    아...턱선에서 날카로운 빛이 나네요..^^
  • 조병철 2009.06.25 10:09
    11년 전인데 청바지 간지가 너무 좋으시네요..
    역시 패션감각은 타고 나는것 같습니다..
  • 김현수 2009.06.25 12:46
    음....저....샤프한....동안(童顔)의....V라인......저도 저랬던 적이 있었을 터인데..ㅠㅠ
  • 정태훈 2009.06.25 14:53
    뭔가 오와열을 정확히 맞춘듯한~~ ㅎㅎㅎ 정밀함~
  • 신동민 2009.06.29 13:54
    다시 턱선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금연 53일째, 다이어트 22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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