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이들 많이 올텐데
제발 욕설 자제 아니 안하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내일 아이들 많이 올텐데
제발 욕설 자제 아니 안하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그렇게부천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합니다.
축구장 뿐만 아니라 야구장, 농구장 가도 욕하는 관중들 있습니다.
경기 보다보면 욕 나올 때도 있고 그런거죠.
다만, 저도 경기 보면서 욕 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유심히 보니 대부분의 서포터들은 판정이나 상대팀의 플레이 등등 어떤 상황에서 격하게 한두마디 하고 끝내는 정도인데 유독 몇몇 사람들은 욕을 하기 위해서 온 것 마냥 욕할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수하나 잡으면 경기 내내 말도 안되는 욕만 합니다. 본인 인생 안풀려서 받는 스트레스 축구장 와서 화풀이 하는 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지나칩니다.
많지도 않습니다. 유독 3~4명이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분위기 개판치고, 부천 써포터 욕먹인다고 봅니다. 고작 5명도 안되는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이 욕하고 난리치기 시작하면 응원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어린 친구들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보이던데 분위기 흐리지 말고 자중했으면 합니다.
그렇게부천 님에게 달린 댓글
롱킥 님에게 달린 댓글
롱킥 님에게 달린 댓글
Captain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보람아주 님에게 달린 댓글
여러 경기장을 다 가봐도 욕안하는 팀 하나도 못 봤습니다.
해외리그도 마찬가지..
부천 서포터들이 강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아니면 관중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런 욕설들이 더 잘들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부천에게만 너무 잣대가 높은게 아닌가 싶네요
뭐 욕하는게 당연하다. 좋다. 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최근 몇년은 과거에 비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