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봤을때는 너무내려 앉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 ㅎ
현재의 수비적 경기운영에 있어서 공격적인 부분에 전진적인 시기 20 % 만 더 할애하면 어떨까요 ??
대구와 같이 수준급의 골잡이 , 양쪽윙어의 빠른 발 , 킬패스의 미들 2명이 동시간에 존재 하였다면 감독님의 전술운용은
참 환상적일 겁니다 ! ( 대구의 최상 수준의 역습 경기운영에 우리팀의 조직적 수비가 첨가되어진다면 ~~ ㅎㅎ )
그런데 , 우리팀에 있어서 적은 공격기회에 원샷원킬을 기대할만한 골잡이 선수가 없기에 ,
주위의 선수의 침투 의 도움없이 원톱 1명이 공을 오래 소유할 능력을 가진 선수도 그 어느팀에도 귀한지라 ,
주위에 받쳐주지 못한 선수들이 없다 보면 , 고립되어 계속 힘들게 빼앗아 온 공 소유권을 다시 쉽게 내준다면 ~~ ㅠ.ㅠ
전 선수의 조직적 수비 참 보기 좋습니다 !
단지 , 공격 숫자 부족으로 역습이 안되다 보니 , 수비에 너무 많이 갇히다 보니, 복걸복으로 실점의 확률도 낮을수도 있지만 , 높아지는 현상도
보이는 것에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