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단기 어학연수를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두달간 떠나는 여정인데.
그 동안 준비한다고 좀 바빴(?)습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부천이 제대로 필을 받은 요즘..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지 못하고
저만 쑥 빠져서 다른일을 하는 듯하 느낌이 듭니다. ㅠ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9월달에 옵니다.

그때는 부천이 더욱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시설이 좋질 않은 기숙사생활을 해서..
홈피도 제대로 들어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

미리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9월달에 뵙겠습니다.


p.s  오늘 친구들과 잠깐 약속이 있어서 영화관에 갔는데요..
       우리 부천광고 나와서.. 완전 울컥하고 막 소리 질렀습니다.
       이젠 영화관에서 부천 FC 광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C모 영화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