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글을 쓸만한 사람은 아니지만요..
제 바람과 제 각오(?)를 한대묶어 글하나 남깁니다..
저도 사실 작년 12월 부천OB와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부천FC1995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많이 기뻐했었고.. 많이 설레였는데요..
시즌권은 구입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나요...
경기장에 찾아간건 단 1번.. 5/5일 뿐이었습니다..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는데다, 이제 갗 돌을 지난 애기때문이라는 핑계로인해.. 그렇게 되었지만...
사실 제 열정이 지금보다 더 강했다면.. 부득이한 경우를 빼고는 경기장에 찾아가지 못했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그 만큼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지금.. 많은 분들께서 언론을 통해 부천FC의 소식을 접하고 이곳에 많이들 찾아와 주십니다..
여기서 제 바람과 각오를 한대 묶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유맨과의 친선경기가 끝나고 나서라도.. 이제 막 부천FC에 관심을 갖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저도 포함입니다) 부천FC에 대한 사랑과 관심 계속해서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전에 못했던 것까지 보태서 더욱 그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오래된 서포터분들께서도 새로 오시는 많은 분들.. (이번에도 물론 저를 포함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두 팔 벌려 꼬~옥 안아주셨으면 하구요...
그럼..
일단...
18일날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과 각오를 주저리 주저리 풀어놓은 것이니..
주제넘게 들리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_-)(_ _)(-_-)
제 바람과 제 각오(?)를 한대묶어 글하나 남깁니다..
저도 사실 작년 12월 부천OB와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부천FC1995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많이 기뻐했었고.. 많이 설레였는데요..
시즌권은 구입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나요...
경기장에 찾아간건 단 1번.. 5/5일 뿐이었습니다..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는데다, 이제 갗 돌을 지난 애기때문이라는 핑계로인해.. 그렇게 되었지만...
사실 제 열정이 지금보다 더 강했다면.. 부득이한 경우를 빼고는 경기장에 찾아가지 못했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그 만큼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지금.. 많은 분들께서 언론을 통해 부천FC의 소식을 접하고 이곳에 많이들 찾아와 주십니다..
여기서 제 바람과 각오를 한대 묶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유맨과의 친선경기가 끝나고 나서라도.. 이제 막 부천FC에 관심을 갖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저도 포함입니다) 부천FC에 대한 사랑과 관심 계속해서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전에 못했던 것까지 보태서 더욱 그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오래된 서포터분들께서도 새로 오시는 많은 분들.. (이번에도 물론 저를 포함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두 팔 벌려 꼬~옥 안아주셨으면 하구요...
그럼..
일단...
18일날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과 각오를 주저리 주저리 풀어놓은 것이니..
주제넘게 들리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