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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2009.08.02 22:05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 번건을 바탕으로 안양도 결집해서 팬메이드클럽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그날이 왔으면...
  • 김태현 2009.08.02 23:14
    아... 저도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안양시티즌 창단이 이루어지길..
    뭔가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저도 돕고싶습니다 화이팅!
  • 김요한 2009.08.03 16:55
    안양....예전에는 돌아보고 싶지도 않은 곳이었는데... 어쨌든 같은 입장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서명도 했는데. 언제가 창단이 되길
  • 정재경 2009.08.03 19:35
    안양이 얼른 창단이 되어야 K3에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와 라이벌이 비로소 생기게 되는건데.. ^^
    암튼 잘 되어서 진검 승부 한판 벌여봤으면 좋겠습니다. 모금 운동 결과는 참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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