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선호 감독의 바람 “바이아노, 바비오 좀 닮았으면”

by 도로로동동동 posted Ma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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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TEAM 2020.05.10 16:07

    송 감독은 먼저 바비오에 대해 “나는 바비오에 대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너무나도 성실하다. 정말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넘어온 선수다”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해, 생활도 잘해, 절실함까지 있는 선수다. 운동장 안에서 9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면서 팀 플레이도 잘해주고 기량도 좋은 선수다. 우리 팀에서도 바비오의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뉴부천 2020.05.11 10:08

    바비오. 어제 지친 것 같은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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