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리 잠을 이룰 수 없는 밤입니다

by 띠모기 posted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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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HB 2020.05.26 09:34

    5228일 14년 하고 3개월을 더 기다려서 만난 남패..

    1부리그가 아니라 아쉽지만, 원래 자근자근 밟아줘야 못 까불거든요 ㅎ 아주그냥 축구팀 없애버리고 싶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서영호 2020.05.26 15:52

    오늘 역사적인 경기인데

    헤르메스의 산물 통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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