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721114549064
먼저 전남과 부천 전에서 나온 페널티킥 판정 장면을 브리핑했다. 후반 13분 이유현의 돌파 과정에서 반칙이 있었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VAR실은 반칙 지점을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판단. 심판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주심은 원심을 유지했다. KFA 심판실은 이 장면에 대해 "반칙 지점은 페널티박스 밖이 맞다. 주심이 결정을 바뀌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인정했다.
애매한 상황도 아니고 누가봐도 라인 밖인데 대체 뭘 보고 라인 안쪽이라고 판정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엉망진창이네요
승점 내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