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많이 오는날에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감독님 코칭스텝분들 고생하셨네요
두 경기 연속 퇴장으로 할 수 있는게 없었읍니다.
물론 퇴장 받지 않고 플레이 하는 노련함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오늘 경기로 송홍민 선수도 한 층 더 발전 할 수 있지 않나 싶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기에 좀 더 화이팅 해봅시다.
팀을 만들때도, 작년 시즌도 기적처럼 이뤄낸 부천 아닙니까!
기죽지 말고 어깨피고 다음 경기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역시 우리 같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