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에 리딩팀이 걸개거는데 보안팀이
왜 걸개거는걸 막는지 모르겠네요?
구단이 시켰냐?
아님 보안요원의 단독적 판단?
이제는 표현의 자유조차 없는것인가 하는 생각이들고
서포터를 그냥 개돼지라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경남 애새끼들 와서 설치는건 왜 수수방관하나요?
우리팀 서포터가 걸개거는건 막으면서 상대팀 팬와서 개지랄떠는건
왜 지켜보고만 있는지??
보안요원 교육 안시킵니까?
패트병 뚜껑 검사 할 시간에 저런거나 더 챙기시지..
진짜 구단 프론트는 뭐하면서 철밥통처럼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는지
어휴...
진짜 좆같네
보안요원분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단에서 못걸게 했다네요.
우리 구단 역사상 구단 비판이든 뭐든 걸개를 못걸게 한적이 있나요?
말로만 시민이 만든 구단입니까? 점점 거꾸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