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소설

1부 대기업이면 누구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선수들 재계약 난항은 아쉬운 소식이구요 ㅠㅠ

내년에 성적 잘나와서 다 잡았으면좋겠습니다

올해 소설들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내년에도 소설 부탁드려요 연말 잘보내세요~~~

계약 기간 1년이면 딱 김강산선수나 송홍민 선수 또는 2~3년계약으로 많이들 데려온 올해 신입선수 그중 제일 잘한게... 박창준선수니 이렇게 3명정도겠네요

2,3번은 오재혁선수랑 별개겠죠...? 기대되네요 여기에 박건이랑 트레이드인 u22선수도 생각하면 올해 기대됩니다

강의빈 선수.. 좋은 가격으로 입질이 온다면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수비가 버텨줄런지 조금... 걱정이네요..

3백 김정호 김태흠 김강산.. 요렇게 어떨까요??

올해 소설.. 단비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월드컵도 있는데.. 올해는 좀 빠른 개막 기대해봐도 될까요?

한 해 넘어가기 전에 선수단 구성 거의 100% 가깝게 완료되는 거 본거 처음인 것 같네요.

전력도 기존 전력 거의 유지하면서 보강을 했으니 내년에는 중상위권까지는 올라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다행인건 내년에 경기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쿼드가 어느 한쪽에 쏠려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로테이션으로 해도 전력 누수도 없이 체력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2세로 교체 5장 쓸 수 있는 것은 덤이구요. ( 그래서 조현택, 오재혁 소식이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선수가 없다는게 좀 아쉬운데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기대하겠습니다.

최철원도 거진 계약 끝나갈 느낌인데 연장좀

보너스

https://www.montedioyamagata.jp/news/p/11305/

접촉했던 선수가 이 선수였다고 하던데 J1에서 3옵션으로 제안받았고, J2에서는 여러곳 제안 받는 상황이라 우리쪽에서는 너보다 못나가던 마사도 한국와서 날라다니고 대접받는다고 엄청나게 꼬셨다고 하던데 결국 J2 야마가타 갔네요.

강의빈 이적기사 떴네요...

괜찮은 자원이어서 장기계약으로 묶어놓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쉽네요..

건규코인은 떡락인가요? ㅠㅠ 해트트릭할뻔한 포스는 어디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