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식기를 맞이하여 써보는데 별거 없는 아주 간단한 내용들입니다.
1. 한지호는 부상으로 결장했었는데 다음 라운드부터 출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감한솔은 지난 대전전때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듯.
3. 은나마니는 가족문제로 스웨덴을 갔다와야할 수도 있다는데 언제,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요르만은 이적한다 안한다 말은 많은데 정확한 내용이 체크가 안되네요.
5. 전력외 선수 중 하부리그로 임대보려고 하는데 잘 안풀리는 듯.
6. 외국인 선수 영입을 검토하는 것 같긴한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결론은 돈 문제인 듯.
번외
2020시즌 외국인 선수 최종 후보 2명이 바이아노와 지금 경남에 있는 티아고였는데 선택은 다들 아시는대로...
앗..티아고가 ..진짜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