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쏠쏠하게 잘 데려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용병은 잘 안됐지만서도 이번에도 오재혁 김강산으로 그때보다 더 여유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구단 빚갚는데 다 썼을수도 있겠지만 제발.. ㅠ
강산이 재혁이 판돈이랑 fa선수들 연봉으로 잘 꾸리고 외국인 좋은애 두명 데려오면 좋겠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