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팬으로는 계속 남아 있을거고, 올해 마지막으로 짖어대는 개소리 입니다 !
올해 이글 이후로 다시는 개소리는 안하겠습니다 ㅎㅎ
제생각으로는 우리팀 게임이 잘 안풀리는 큰이유는 게임메이커 부재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
조수철 선수, 김준형 선수, 최재영 선수 활동량은 좋으나 시야와 전방으로 찔려주는 패스 능력치에서는
뭔가 부족한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우리팀에서 패스능력 과 시야가 그나마 최상으로 보이는 선수는 닐손 주니어
그 다음 카즈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닐손주니어의 패스와 시야는 리그최상급 선수로 보여집니다.
이정빈 선수의 기량과 컨디션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말인데 , 이정빈 선수가 돌아 올때까지만이라도 1차적 방법으로 닐손주니어 선수를 공격형 중앙미들 게임메이킹 역할을 맡기고
카즈 선수를 스위퍼 역할로 내리는 것을 어떨까 싶습니다 어차피 스위퍼 대체자도 찿아야 하는 시점에 있으니까요 ?
카즈 선수 웬지모르게 스위퍼 역할도 잘해 보일 듯 느껴집니다
아니면 카즈 선수를 올려서 게임메이킹를 맡겨도 괜찮을 듯 하나 , 수비형 미들에 장점되어 습관적으로 백 패스 횡 패스가
종종 있는점에서는 2차적 방법으로 마련하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계속 있어야 한다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카릴 선수나 하모스 선수를 동시에 선발 로 출전 시키던가 교체로 동시에 출발 시키던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서로 같은 국적의 언어가 현장에서는 통할터 이니 조금이나마 발전적 기량과 호흡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객관적으로 리그 경기내용, 전력으로 을 보았을때 안양,경남,부산,김천,성남이 서로 상위권 다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친 경기운이 있지 않는 이상 우리팀과 전력차와 경기내용이 어느정도 보여집니다
우리팀이 올해 상위권에 소속될려면 현재 전력에서는 미친 경기 운과 상상 못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올해 무리하게 승격을 노리기 보다는 매 경기 내용을 발전 시키면서 천천히 전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차후에 승격 토대를
든든히 쌓은 한 해가 될수 있얶으면 하는 바 입니다 !
그리고 홈 경기에서는 이왕이면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공격적 경기운영으로 박진감이라도 느끼시게 팬분들이 지루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점이 좋을 듯 합니다 !
서포터즈 소속분 들이야 무조건 이기면 장땡 이겠지만, 일반 팬분들은 슈팅 5개 내에 수비축구 1대0을 굳지 현장까지 참석할 필요성을
못 느낄수도 있을수도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