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초대권을 초등학교 사회공헌 활동 하면서만 뿌리고 안돌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지인이 본인도 지인 통해 받았다고 수십장 되는 온라인 초대권을 보여주는데 약간 당황;; 뭉태기로 가지고 있던데.
올 해 경기도민? 부천 시민들은 50% 할인도 많이 받은 걸로 아는데 할인권도 아니고 무료표를 아동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에게 굳이 많이 돌려야하나 싶네요. (덕분에 황희찬 시축때 매진된건가요?ㅋㅋㅋㅋㅋ)
매년 후원하는 입장에서는 호구가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ㅎ
저러면 그냥 주변 수소문해서 공짜표로 가지 만원씩 주고 가는 사람들이 바보인거고.
그 무료표가 후원의 증가로 돌아오길 바라지만 왜 스스로 가치를 낮추는지... 1부 어느팀은 매진되서 웃돈주고 거래하는 상황을 들으니 더 웃프네요;
+ 그사람들은 그럼 평관으로 안잡히나요?
아마도 이번 시즌부터 무료표,원정사람들은 합계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