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랜드 전 후기

by 문래동쇠파이프 posted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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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2024.05.28 09:25

    루페타에게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하트 잘 날리는 루페타 상처 받습니다!! ㅋㅋ

  • 신동민 2024.05.28 09:30

    이상혁 안아주는 닐손, 수원 카즈키 교체 이후 상황, 이랜드 왼발잡이들, 이정빈 크로스, 명지대 학생들의 신원 등 날카로운 분석과 "승격을 은행에 맡겨놓은 돈 처럼 생각하는 팬들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북문(장안문) 근처의 옛스러운 동네 분위기와는 다른 어설프게 신도시 느낌이 나는 (특례시?) 월드컵 경기장 주변 모습", "올 사람은 거의 다 오는 부천 팬들" 등 문학적인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샤샤가 골을 넣고, 수원의 종합운동장 사용 등에서 연배 뽀록나셨습니다. ㅎㅎㅎ 문래동쇠파이프에서 문래동기계우동으로 바꾸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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